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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작성일 : 25-03-27 03:38
서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준
 글쓴이 : test
조회 : 21  

현대차그룹이 미국조지아주서배너에서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준공식을 26일(현지 시각) 가졌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0년 회장에 취임한 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36만대)과 2010년 기아 조지아 공장(34만대)을 지으며 미국에서 70만대 생산 체제를 구축했고, 이제 세 번째 공장을 통해 120만대.


기아 조지아 공장에 이어 16년 만에 미국 현지 생산 거점을 새롭게 추가하며, 그룹의 미래 비전과 첨단 제조기술 역량을 HMGMA에 집약했다.


최첨단 제조 혁신 플랫폼 바탕으로 고효율·고품질 생산 실현조지아주엘라벨에 여의도 면적의 4배 규모인 1176만㎡ 부지 위에 자리 잡은 HMGMA는 싱가포르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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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조지아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로봇·AI·자율주행·수소·태양광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결정판 모비스·글로비스·제철·트랜시스·위아·로템 등 그룹 주요 역량 총결집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내 3번째 완성차 공장인조지아주엘라벨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미래.


현대차그룹은 26일(현지시간) 미국조지아주엘라벨에서 미국 내 세 번째 생산거점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준공식을 열었다.


현지에서는 브라이언 캠프조지아 주지사, 버디 카터 연방 하원의원, 앙헬 카브레라 조지아공대 총장, 조현동 주미 대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환경친화적인 공장 운영을 위해 지난해 147MW(메가와트) 규모의 현지 태양광 발전 전력구매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


HMGMA의 넓은 주차장 부지에는 태양광 발전 패널을 지붕에 설치한 구조물들이 대규모로 설치돼 있다.


이동했던 설비 중심의 차체 공장은 HMGMA에서는 AGV를 활용한 차체 운반 덕에 상부 구조물 최소화가 가능해져 자연 채광이 환하게 들어오는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했다.


작업자는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일할 수 있고, 기계 설비와 분리 마련된 휴게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수작업 대비 보다 균일한 도장 품질을 제공하고, 특수 도료 공급 설비는 24개 이상의 다양한 색상을 적용하는 일에 효과적인 대응을 가능하도록 한다.


도장 검사 로봇 자동화 시스템은 사람의 눈으로 알아채기 어려운 미세한 문제까지 잡아낼 수 있어 더욱 완벽한 도장 품질을 달성한다.


미국조지아주서배나시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장재훈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등 현대차그룹 핵심 경영진이 총출동했다.


브라이언 켐프 미국조지아 주지사와 버디 카터 연방.


그의 아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조지아주서배너에 연산 30만대 규모의 전기차 전용 공장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완공하며 또 하나의.


2022년 착공한 조지아 HMGMA는 지난해 말부터 양산을 시작했다.


첫 생산 모델은 아이오닉 5이며, 향후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브랜드 전기차 5~6종을.


부품은 자율주행 로봇이 공급하고 완성차는 주차 로봇이 이동시킨다.


" 현대차그룹이 미국조지아주엘라벨에 세운 신개념 공장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보여주는 '미래 공장'의 실제다.


HMGMA는 단순 완성차 공장이 아니라 그룹의 미래 제조 기술과 물류 시스템, 인간 친화적 공간 설계, AI와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