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센터는 다만 “피신고인이 신고 내용을 알고 이에 대해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이후에 진행되는 신고인·피신고인대면조사 과정에서 충실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신고 내용 전달 이유를 밝혔다.
스포츠윤리센터가 14일 대한 OO 협회가 후원 및 기부금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당하게 지급한 것과 관련하여 전현직 임직원(이하피신고인) 중 2명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 4명은 직무태만 및 정관 등 규정 위반으로 징계를 요구하기로 했다.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OO협회가 후원 및 기부금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당하게 지급한 것과 관련해 전현직 임직원(이하피신고인) 중 2명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 4명은 직무태만 및 정관 등 규정 위반으로 징계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협회 임직원으로 자신들이 유치한 기금에 대해 스스로 수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아간피신고인2명은 임무를 위배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했다"며 "이에 협회에 해당 금액의 손해를 끼쳤다고 판단해 형법 제356조(업무상 배임죄)에.
스포츠윤리센터는 또 "대한 OO 협회가 후원 및 기부금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당하게 지급한 것과 관련해 전현직 임직원(이하피신고인) 중 2명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 4명은 직무태만 및 정관 등 규정 위반으로 징계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신고인은 대한 OO 협회가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여자 선수 A를 국가대표로 추천하였으나, 경기력향상위원장(이하‘피신고인’)이 위원회 종료 후 절차를 무시하고 A 대신 B로 선수를 바꾼 조치는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팀의 권익이 침해 받은 명백한.
또한 “당시 협회 임직원이면서 자신들이 유치한 기금에 대해 스스로 수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간피신고인2명은 임무를 위배하여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했다”며 “이에 협회에 해당 금액의 손해를 끼쳤다고 판단해 형법 제356조(업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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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당시 협회 임직원이면서 자신들이 유치한 기금에 대해 스스로 수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간피신고인2명은 임무를 위배,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했다.
협회에 해당 금액의 손해를 끼쳤다고 판단해 형법 제356조(업무상 배임죄)에.
그러면서 "당시 협회 임직원으로 자신들이 유치한 기금에 대해 스스로 수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아간피신고인2명은 임무를 위배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했다"며 "이에 협회에 해당 금액의 손해를 끼쳤다고 판단해 형법 제356조(업무상 배임죄)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이하 윤리센터)는 이날 대한탁구협회 임직원의 인센티브 부당지급과 관련해 5명의피신고인중 "2명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하고, 4명은 직무태만 및 정관 등 규정 위반으로 징계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