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는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제도 도입 이후 이를 준수한 경우는 9번에 불과하다.
지난해 심의의 경우 5월 21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됐다.
최임위는근로자위원9명, 사용자위원9명, 공익위원9명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임기 만료 등으로 올해근로자위원구성에 변동이 생길 예정이다.
상봉더샵
제1차 전원회의’를 개시했다.
위원장은 지난해 이어 이인재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임기 3년)가 맡았다.
최임위는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각 9명씩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와 다른 점은근로자위원2명이 새롭게 바뀌었다.
회의 전부터 노사 간의 신경전은.
더 높은 시급을 요구할 것으로 관측된다.
최저임금위원회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오른쪽)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1차 전원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