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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7-19 09:05
주애스펀에서 열린 '애스펀안보포럼
 글쓴이 : test
조회 : 1  

스티븐 비건 전 미 국무부 부장관이 17일 콜로라도주애스펀에서 열린 '애스펀안보포럼'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9년 2월 8일 서울 광화문의 한 닭한마리 식당에서 본지와 사진을 찍을 당시 하고 있던 6년 전 포즈를 그대로 취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콜로라도주애스펀에서 열린 '애스펀안보포럼'에서 참가자들이 패널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


/애스펀안보포럼 “지금 세계는 한 번도 상호작용을 해본 경험이 없는 두 개의 초강대국이 존재하는 미지(未知)의 영역에 들어서 있습니다.


지난 15일 미국 콜로라도주애스펀시내에 곰과 맞닥뜨렸을 때 대응 요령이 담긴 입간판이 서 있는 모습.


“곰을 보면 평정심을 유지한 채 천천히 돌아가 다른 길로 가라” “공격당하면 맞서 싸워라”는 등의 내용이 적혀 있다.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


/조선일보DB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은 17일 미국 콜로라도주(州)애스펀에서 열린 ‘애스펀안보포럼’에서 “러시아·중국·이란·북한 4국을 분리하려고 하기보다는 그들을 하나로 묶어 내부 모순을 자기들끼리 처리해야 한다.


15일 미국 콜로라도주애스펀에서 열린애스펀안보포럼(ASF)에서 니콜라스 번스 전 주중대사(오른쪽)가 제니 민톤 베도스 이코노미스트 편집장과 대담을 하고 있다.


디에이치 루체도르 고객센터


치히아긴 엘베그도르지 전 몽골 대통령이 16일 미국 콜로라도주(州)애스펀에서 열린 '애스펀안보포럼'에서 본지와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스티브 비건 전 미 국무부 부장관이 17일 콜로라도주(州)애스펀에서 열린 '애스펀안보포럼' 현장에서 본지와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9년 2월 8일 광화문의 한 닭한마리 식당에서 닭다리를 들고 사진을 찍었던 6년 전 그 포즈 그대로다.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오른쪽)이 16일 미국 콜로라도주애스펀에서 열린 '애스펀안보포럼'에서 대담을 하고 있다.


줄리앤 스미스 전 나토 주재 미국 대사(맨 오른쪽)가 15일 미국 콜로라도주애스펀에서 열린 '애스펀안보포럼'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