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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하는 숭실인들' 소속 학생들이 24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반대 및 '부정선거' 규탄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유튜버 등 외부인들의 난입으로 인한 안전.

26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탄핵반대청소년연합은 내달 3일 오후 5시께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

조선대학교 커뮤니티 앱 에브리타임 캡처.

광주지역 대학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합동시국선언예고가 잇따르고 있다.

24일 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지난 21일 조선대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게시판에는 '조선대 탄핵 반대시국선언팀을 모집.

수호하는 숭실인들' 소속 학생들이 24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반대 및 '부정선거' 규탄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대학연대)' 주도의 대학별 집회가 곳곳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27일 건국대학교(건국대)와 서강대학교(서강대)에서도 같은 취지의시국선언이 진행됐다.

이날 건국대에선 학내에서 해당 집회와 탄핵 찬성 측의 집회가 함께 열리면서 양측 간 신경전이 벌어졌지만.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숭실인시국선언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집회와 탄핵 반대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그러자 작년 12월 ‘탄핵 찬성’시국선언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