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주제로 오는 20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제10차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토론회는 고교내신과대입제도에 대한 현황 진단과 대안 모색을 위해 평가 전문가, 입시제도전문가, 현장 교사가 각각 발제를 맡고 종합토론을 진행하는 순으로.
대학입시 개혁 TF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임태희 경기교육감.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6일대입제도개편과 경기교육의 국제화를 올해 주요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날 언론과 만난 임 교육감은 "현재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성취 수준 보장 지도'(최성보)제도도 본격 시행되면서 일정 수준 이상의 성취율 또는 출석률을 채우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추가학습.
성문고 강태호 교사는 수능에서 선택과목 없이 공통과목을 치르는 '2028학년도대입개편안'과 진로에 따라 자유.
준비하기 어렵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새로운대입전형 필요성에 대해서는 교사와 학부모, 학생 모두 3.
대입제도관련 사회적 요구도에 대해 '공정한 입시제도'가 학부모·교사는 4.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현재의 입시제도가 새로운 교육을 방해하고 있다며, 연내에 교육청 내부 입시제도TF를 만드는 등 앞으로대입제도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등 교육 주체별 초점집단 심층면접(FGI·소수 응답자와 집중적인 대화로 정보를 찾아내는 방식) 및 설문조사 결과와 해외의대입제도사례도 공개한다.
지은림 경희대 학무부총장은 '대입제도와 고교 내신·평가체제 발전방향'을 주제로 현행 고교 내신 석차 등급제.
27년 만의 의대 입학정원 확대는 2위를 나타냈다.
(그래픽=윤선생) 23일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6일 '대입제도개편 방안 정책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대입제도개편 방안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대입개혁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학생 역량 함양을 위한대입.
경우에는 면접이나 실기 같은 대학별고사가 함께 진행되기도 하며 예체능 계열은 대학별고사의 영향력이 비교적 큰 편이다.
대입제도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다양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고, 본인의 장단점을 파악하며 체계적으로대입을 준비한다면, 올해대입.
https://koin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