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및 대표자, 1만인 선언 참가자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민정치행동은 공동대표단으로 김영주 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목사, 김태일 전 장안대 총장, 류종열 전 흥사단 이사장, 실천불교.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과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회대개혁시민정치행동출범식 및 1만인 선언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선언을 이끈 <광장대선정치연합시민연대>는정치협약, 정책 협약을 추진하는 일을 도맡았다 하고, 다른 하나인 <사회대개혁시민정치행동>은 올바른 주권 행사를 위한 유권자 운동을 주로 한단다.
선거연합에 성공하려면 후보 연합과 정책 연합의 직조(織造)가 섬세.
후보의 피선거권이 박탈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의 비상등입니다.
이재명 캠프와 민주당의 불안감과 비상등은 광장의 주권자시민정치행동과의 연대에 브레이크를 걸면서 공직과 이권 약탈의 6공 구체제 제왕 선거캠프 성격으로, 동시에 우향우의 독자노선으로 질주.
동림 우방아이유쉘 8년임대
는 광화문에서 열린 '사법부정치개입 규탄! 내란 청산 사회대개혁시민행진'에 참여하여 '2025 대선, 여성폭력 해결! 나중은 없다.
5월 10일 '페미연대' 회원들이 ‘성평등정치로 가는 페미니스트 공동행동’이 주최한 윤석열 파면한 페미니스트 대행진 “차별.
빛의 혁명'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광주비상행동은 지난 4월 발표한 '광주선언'을 언급하며 "이 선언에는 내란세력.
그러면서 "이 개혁안이 완전하다고 보지는 않지만, 이는 광주시민의 목소리로 탄생한 사회대개혁안"이라며 "이재명 후보가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