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에 숨통을 트여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 지방 악성 미분양 주택3000가구에 대한 매입공고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현재 악성 미분양.
매입상한가 감정평가액 83% 수준 국토교통부가 지방 '악성 미분양' 주택3000가구를 감정평가액 83% 이하로 매입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LH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3000가구에 대한 매입공고를 21일부터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증가에 따른 건설경기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1일 준공 후 미분양3000가구에 대한 매입 공고를 낸다고 20일 밝혔다.
매입 상한가는 감정평가액의 83% 수준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LH가 별도 감정평가를.
못해 악성으로 분류되는 부산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두 달째 2000가구수준을 유지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3000가구를 매입하게 하는 등 정부가 지방 부동산 경기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언제쯤 효력이 발생할지는 미지수다.
아파트에 '할인분양'이란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붙어 있다.
/뉴시스 지난달 ‘악성 미분양’(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더 늘어 2만3000가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토교통부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만.
대구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가 12년 4개월 만에3000가구를 넘어섰다.
입주했고 2월에는 585가구, 3월에는 4666가구, 4월 407가구로 월별 편차가 큰 편이다.
김 매니저는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3000가구이상 입주하면서 입주 물량이 1만 7000가구(일반분양 기준)에 달할 전망”이라면서도 “전반적으로 작년 대비 입주물량이.
3기 신도시 중 하나로 조성되고 있다.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등 일원에 약 631만5780㎡ 규모로 개발되며, 약 3만3000가구의 주택과 7만8000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이곳은 주거와 일자리가 공존하는 자족도시로 설계됐으며 공원과 녹지, 교육.
중앙공원 롯데캐슬 입지정보
사람 없는 새 아파트, 밤이면 불도 켜지지 않는 ‘유령단지’가 늘고 있습니다.
2만 3,000가구, 11년 만에 최악의 ‘악성 미분양’ 위기가 터졌습니다.
한때 '묻지마 청약' 열풍이 몰아쳤던 부동산 시장이 이제는 '거래절벽' 속에서 무너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