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알리미 캡처 정부가 지방행정 종합정보를 공개하는 시스템 ‘내고장알리미’를 통해 지방의원들의공약을 공개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에 나섰다.
이는 지방의원들의공약미공개로 유권자들의 알 권리가 충족되고 있지 못하다는 지적.
대선 후보들의 막바지 경쟁이 치열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해양수산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공약했고,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저가형 고속철도 도입을 제시했는데요, 실현 가능성에 대해선 물음표가 붙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집중 육성,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18세까지 점진적 상향.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연합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각 정당이 TK(대구·경북)공약최종안을 발표했다.
지역 시·도당 차원에서 정리한공약을 재점검해 확정한 것으로, '보수 텃밭' 민생과 관련된 핵심공약을 통해.
【 앵커멘트 】 대선 후보공약검증 마지막 순서는 행정 분야입니다.
오늘은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그리고 한국행정학회와 함께 지방발전공약비교해 보겠습니다.
가상자산 투자자의 표심을 잡으려는 대선후보들이 관련공약을 줄줄이 쏟아냈다.
하나같이 가상자산 투자자의 마음을 '혹'하게 만드는 것들이다.
하지만공약의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를 두곤 의견이 분분하다.
가상자산을 활성화하기 전에 '안정성'을 따져봐야.
민주당 이재명 후보공약(위)와 국민의힘공약(아래).
출처=각 정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공개한 전북지역공약모두 이행을 위한 실현 방법론이나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주당은 사전투표일을 고작 하루 앞둔 28.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7일 공개한 '선관위의 허술한공약관리, 이참에 바로잡자' 성명의 일부 내용.
경실련 홈페이지 캡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경기α팀의 ‘의원님 뭐하세요? 광역의원공약추적기’ 보도(경기일보 15일자 1·5면 등)와 관련.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7일 공개한 '선관위의 허술한공약관리, 이참에 바로잡자' 성명의 일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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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홈페이지 캡처 이런 대선은 없었다.
선거공약이 조각조각 제시되고 있다.
드라마 ‘쪽대본’을 보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