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인천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25자원봉사 한마음대회'에 참석한 하병필 행정부시장과자원봉사자들이 '사랑과 희망의 불빛'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지역에서 온기 나눔으로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한자원봉사자들이.

김순호 구례군수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 있는 우수자원봉사자할인가맹점에 현판을 전달했다.

전남 구례군이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 있는 우수자원봉사자할인가맹점에 현판을 전달해 눈길을 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에는 422만자원봉사자가 있어 사람 사는 세상이 되고 있다"며 올해 도내자원봉사 단체 공모사업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7일 화성 신텍스(SINTEX)에서 열린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주관 '2025 경기도자원봉사.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자원봉사자가 있어 경기도가 사람 사는 세상이 되고 있다”며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또자원봉사단체 공모사업 확대 방침도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화성 신텍스(SINTEX)에서 열린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주관 ‘2025.

주관 ‘2025 경기도자원봉사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올해자원봉사단체 공모 규모를 15% 올리겠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의 가치가 널리 퍼지고,자원봉사자들의 사회적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봉사자가 있어 경기도가 사람 사는 세상이 되고 있다.

1천420만 경기도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기도는자원봉사자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올해자원봉사단체 공모사업 규모를 340개에서 390개로 15% 올리겠다.

이날 해단식은 ‘함께한 땀, 함께 만든 감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됏으며, 전남 각지에서 활약한자원봉사자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감동과 보람의 순간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팝페라 공연으로 문을 열어 축제 분위기를.

이러한 열정과 헌신이야말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자원봉사 가치 확산과 사회적 위상 제고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

윤봉남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박지영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경기도 내자원봉사자422만명의 노고와 헌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상무센트럴자이

17일 오후 화성특례시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SINTEX)에서 ‘2025 경기도자원.